기업가정신이란?

기업가정신이란? 상세
기업가정신은 국가발전의 터전이며 출발점이다 2017-07-11

 

장기불황, 저성장, 고령화, 가계부채, 보호주의 강화 등 불확실과 불투명한 우리나라 경제는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더 내 놓은 전망마다 국내 중소기업들에게는 부정적으로 생존의 위협마저 느끼고 있다.

그러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가정신을 잃지 않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중소기업들도 있다.

 

콜드체인을 생산하는 F사는 중국 최대 냉장·냉동 차량 생산업체는 물론 중국 최대 물류업체와 보온박스 제조업체에 사물인터넷(IoT)과 온도 모니터링 장치가 포함된 냉장 용기제품을 공급하게 되었다. 또한 미용수술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N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란에 30만달러 규모를 수출하게 되었으며, 이란을 교두보로 터기, 카자흐스탄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수축포장솔루션을 제공하는 G사 또한 중국을 넘어 인도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 외에 ㈜대건테크는 성공적인 일본진출을 바탕으로 인도에 진출하여 1년전보다 7배 정도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업가들의 사업동기는 금전, 권력, 명예 등 다양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이 성장하는 기업들은 모두 혁신과 도전이라는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현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함으로써 개인, 기업, 사회, 국가를 혁신시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기적을 낳는 원동력이다.

 

지금의 한국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정주영, 이병철 회장, 구인회 회장 처럼 1세대 기업가의 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에 충만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사회에는 그러한 기업가정신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쇠퇴하고 있다.

그 예로 요사이에는 '창업 좀비' '바운티 헌터'로 불리우는 기업가가 등장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개척하고, 기업을 성장시키기 보다는 각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자금만 지원을 받으려는 추세이다. A씨의 경우 지난 3년간 받은 돈이 2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직원 4~5명을 고용해 CEO로 활동하고 있지만 매출을 늘리기보다 받은 지원금을 월급처럼 쓰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

또한 작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지원자가 22만8368명으로 경쟁률은 46.5대1이를 정도로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공무원 열풍에 빠져있다. 공무원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아베노믹스 설계자인 고이치교수의 말처럼 청년들의 기업 창업은 국가발전의 원천이기에 좀 더 생산적인 분야로 인재가 몰려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기업가정신이 약화된 우리나라 청년에게는 도전보다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지수는 이제 콜롬비아, 태국보다 낮은 수치가 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이 사회전반에 걸쳐 만연되고 있어 점점 개인, 사회,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기업가정신의 회복과 계승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 점에서 게임 앵그리버드, 클래시오브클랜, 수퍼셀 같은 세계적 창업의 나라인 핀란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세계 휴대전화시장에서 40%를 점유했던 노키아가 추락하면서 핀란드는 -8,5%성장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노키아를 떠난 수천명의 인재들이 창업에 나서면서 이후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도 찾을 수 있다. 1인당 GDP가 세계23위인 뉴질랜드는 OECD국가중 실업률이 가장 낮다. 그 이유로는 많은 뉴질랜드 국민이 사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창업을 하고 있으며 창업한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성공적 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헤럴드 따르면 중소기업의 성공 요인으로 도전, 지속성, 근면, 약속 이행 등의 기업가정신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인재, 국민들이 더 생산적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해야 하며, 그 도전정신이 전국민에게 확산되어야 한다.

 

다행이 우리나라에도 여전히 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강소기업이 존재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에서 작년에 45년 이상의 장수기업 중 하나로 선정한 중앙전자공업사와 삼우금속공업㈜이다. 이 두기업은 도전, 정직, 인재경영, 혁신, 기술, 사랑나눔, 사회공헌 등을 창업이래 지금까지 실천해오면서 대한민국에서 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요건이 기업가정신에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혁신과 도전정신에 좌우될 것이다. 또한 모든 기업들은 혁신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경영을 해야 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발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개인과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충만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중소기업CEO님들의 기업가정신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창업과 기업성장에서 느끼셨던 기업가정신을 알려주십시요. CEO님들의 기업가정신은 시장과 국가경제발전의 초석이 될 것 입니다. (연락처 : 전화 : 02-6969-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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