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열정과 도전! 죽으로 한식세계화에 앞장서다`..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작성일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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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속이 더부룩하거나 몸이 아플 때 유독 생각나는 음식, 바로 죽이다. 건강한 영양식이면서 간편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인 죽은 웰빙(Well-bing) 열풍 속 대표적인 웰빙 푸드로도 각광받으며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우리네 전통음식 죽을 세계에 알리며, 한식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음식으로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이념 아래 건강한 죽을 만들어나가며, 죽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죽이야기는 죽 전문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한 임 대표가 우리네 전통음식 죽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설립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임 대표는 “미래 음식 사업은 레저성, 즉 생활 속 여유와 여가, 가치와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가 성공할 것으로 확신했고, 이러한 배경에 죽이 부합됐다”며 “이후 죽이란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기 시작했고, 2002년부터 사업을 준비하여 2003년 죽이야기 1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임 대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8년간 건강한 식재료와 함께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2020년 현재 국내 약 400여 개 이상의 국내 가맹점 유치에 성공했고, 중국 46개 지점을 비롯해 미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의 해외지점까지 보유하는 등 세계 속 한식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현재 해외사업은 잠시 제자리걸음 중이지만,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창업불황에도 불구, 죽이야기는 올 한해 40개 신규 가맹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200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을 비롯해 2010년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2016 대한민국 환경대상 등을 수상하며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한편 품질경영시스템(IOS9001), 환경경영시스템(IOS14001), 벤처기업 및 경영/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을 통해 고객신뢰도도 확보하고 있다.

임 대표는 지난 2018년 ‘2018년을 빛낼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 대표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구호도 ‘열정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이다”며 “도전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산다면 먼 훗날 죽음 바로 앞에서 정말 후회할 것 같다. 하지만 되던 안 되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도전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임 대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불구, 등산을 비롯한 각종 운동은 물론 어린 시절 못다 이룬 꿈, 연기에 대한 도전도 새롭게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광대의 꿈’이란 제목의 1인극을 공연하기도 했다.

임 대표는 “때때로 사람과 무리를 떠나서 산행을 해보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특히 경영자들의 경우 자신만의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 입장에서는 연기 역시 열정을 되새길 수 있는 자양분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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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업가는 일반인들과 달리 마음속에 두 개의 발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반인들은 발전기 하나가 멈추면 낙심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한 경영자들을 보면 한쪽에 발전기가 멈추면 다른 한쪽의 발전기로 발전시킨다. 항상 발전기 두 개를 가동시킨다는 자세로 단지 막연하게 꿈과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꿈을 꾸고 목표를 세우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죽이야기는 가족이나 부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맹 문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가맹 점주들은 음식의 기본적인 맛과 매장서비스, 그리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중시하는 본사의 운영마인드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은다.

임 대표는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매장은 경영자, 즉 가맹점주의 경영자 자질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음식이 아닌 건강을 제공하겠다는 마인드로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며 고객으로 하여금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고, 청결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음식뿐만 아닌 매장서비스의 모든 것을 고객의 건강에 맞춰 제공할 수 있는 분들이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고객 이전에 가맹점주들을 통한 선제적 브랜드 신뢰도 확보를 위해 ‘자연에서 온 명품 죽’을 모토로,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솥 죽, 솥 밥은 1인용 고온 압력솥으로 만들어 내, 일반 죽과는 다른 고급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전북 완도의 전복을 비롯해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함을 배가했다.

죽을 비롯한 음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임 대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다. 임 대표는 “시중 대부분의 죽이 쌀이 아닌 싸래기 가루로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직접 도정업체에서 쌀을 받아와 생산 공장에서 세척 및 불림 작업을 거친 후 직접 방아에 내려 죽을 만들고 있다”며 “원료가 비싸더라도 맛을 위해 직접 공정 과정을 거친다. 이게 바로 일반 죽집과 죽이야기의 차이점이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이어 “직접 개발한 소스와 육수 등은 가공 후 가맹점에 납품한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만든 뜨거운 죽은 급속 냉각시켜 균을 사멸시킨다”며 “살균과정을 거친 육수는 물 대신 죽을 끓일 때 사용하고, 이는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이끌어내는 일등공신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임 대표는 본사에 직영매장을 별도로 운영, 새롭게 출시되는 죽을 가맹점보다 먼저 선보이며 고객 반응을 테스트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경영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등 고객서비스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미래를 향한 열정으로 성공 가도를 달려온 임영서 대표는 최근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힐링센터의 건립이다. 현재 임 대표의 고향인 경기도 양평 인근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 대표는 “사업 콘텐츠의 전반을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외식업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힐링센터를 건립해 좀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할 수 있고, 건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복합건강문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이어 “아픈 분들한테 건강을 회복하게 하고, 건강한 분들은 더욱 더 건강할 수 있는 힐링센터 건립을 통해 죽이야기가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죽이야기 하면 ‘아! 거기 건강을 파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이른바 ‘건강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다” 고 덧붙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경영컨설팅사업부 이서현 이사는 “주식회사 죽이야기는 ‘죽이 약이다’라는 말처럼, 좋은 식자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을 통해 한식을 전파하고 있다”며 “체인점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힐링센터가 완공된다면 한층 더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건강한 죽 만들기를 시작으로 힐링센터 건립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죽이야기가 K-푸드의 첨병으로써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회사소개


지난 2003년 설립된 주식회사 죽이야기는 ‘음식으로 사람을 이롭게 한다’라는 이념 아래 맛과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죽을 만들어 내며 건강한 식문화 창조에 앞장서 왔다.

자연에서 온 명품 죽을 모토로 지난 18년간 식재료 하나하나에 음식을 향한 철학을 담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죽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400여 개 이상의 가맹점과 중국, 미국, 싱가폴, 베트남 등 현지가맹점을 유치하는 등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을 비롯해 2010년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정, 2016 대한민국 환경대상 등을 수상하며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한편 품질경영시스템(IOS9001), 환경경영시스템(IOS14001), 벤처기업 및 경영/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을 통해 고객신뢰도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